휴가 끝나고 사무실에 출근해서 글 올립니다토/일요일 큰방 작은방 사용해서 편히 지냈습니다묵은지 등갈비찜 준비했던 식구들 입니다아이들도 좋아했지만 특히 저희 어머니께서 넘 만족스러워 하셔셔 편히 쉬다갑니다이것저것 신경써주신 사장님하구 이모님 아드님 감사합니다8월23일 오전에 다시 뵙겠습니다(큰방 B)딸하구 와이프가 함게못와서 이번엔 꼭 함게 갈려구여참 오전일찍 유명산 산책가면 입장료 안받으니 새벽에 산책들마니 가세요 ***
동아리 MT 정말 좋은 추억이었어요^^
억수같이 비오던날 큰방에 묵었던 12명 가족입니다.